김택우 회장, 엇박자 우려 불러일으켰던 의학회에…“의협 중심의 단일화된 목소리 내자”
서울의대 학장단 "복귀 학생 명단 공개, 법적 처벌 받을 수 있어"
서울의대 학생 77% "올해도 휴학계 제출할 것"
원광의대, 의평원 중간평가서 ‘불인증 1년 유예’ 충격
의평원, 2024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중간 결과 공개…판정위원회 개최 후 심의
콧속 점막 조직 내 미세플라스틱 존재 세계 최초 규명
[신간] 꿈 속에서의 꿈
대한의학회지 매주 발표 논문 50% 줄어 '3편'도 힘든 상황…"한국 의학 국제적 위상 하락 신호"
[신간] 심장 수술 그 이후
이번주까지 2025학년도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 마무리…"정시라도 의대 정원 모집중지해야"
정부 입맛대로 주무르는 '의학교육' 왜?…"의료인에 대한 전문성·자율성 무시 때문"
'장기적 목표에 대한 끈기와 열정'...'그릿'이 강하면 잠도 잘 잔다
진료 중심의 '전문의 중심병원' 키운다는 정부…"아카데믹 메디신이 사라진다?" 우려
2025학년도 이후 의대 수업 규모 증가 불가피…"능력 우수한 학생일수록 부정적 영향 많이 받아"
홍윤철 교수 "의사 수 추계 연구 재 시행…의대 2000명 증원 불필요"
"인공지능으로 심전도 분석해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장단기 예후 예측한다"
20년 전 정한 비만 기준, 바꿀 때 됐다…건보공단 "BMI 25 이상→27 이상 상향해야"
의대생들도 임현택 회장 '탄핵' 요청…"향후에도 협력 불가"
“교육 문제없다” 자신하던 충북대 총장, 의대생들에 복귀 호소
과학 연구비 5배 의학 연구에 쏟는 미국 vs 전체 과학 연구비 21%만 의학 연구에 쏟는 한국
서울의대 이어 휴학계 승인한 연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 내몬 책임자 각성해야"
KAMC "교육부, 자율적 의대생 휴학 승인 환영…여야의정협의체 시작되길"
2025년도 전문의 시험 11월 12일까지 원서 등록…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불과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한국인 폐암 'EGFR 변이' 예측 정확도 획기적으로 높여
[신간] 똑똑한 환자는 병원 선택이 다르다
[신간] 초보에서 고수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복부초음파 진단 매뉴얼'
의-정 갈등으로 USMLE 관심 ↑…재미한인의사협회 "희망 잃어버린 것에 충격"
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협의체 참여…"정부 정책에 반대 입장 견지"
충북대 총장, '2학기 미등록 시 제적' 공문 몰랐다?…"동맹휴학 아니라는 다짐 받자는 안 반대했다" 논란
의대 200명 증원도 전혀 문제 없다는 충북대 총장…의대 교수 "의대 증원 목적 뭐였나"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