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목표에 대한 끈기와 열정'...'그릿'이 강하면 잠도 잘 잔다
진료 중심의 '전문의 중심병원' 키운다는 정부…"아카데믹 메디신이 사라진다?" 우려
2025학년도 이후 의대 수업 규모 증가 불가피…"능력 우수한 학생일수록 부정적 영향 많이 받아"
홍윤철 교수 "의사 수 추계 연구 재 시행…의대 2000명 증원 불필요"
"인공지능으로 심전도 분석해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장단기 예후 예측한다"
20년 전 정한 비만 기준, 바꿀 때 됐다…건보공단 "BMI 25 이상→27 이상 상향해야"
의대생들도 임현택 회장 '탄핵' 요청…"향후에도 협력 불가"
“교육 문제없다” 자신하던 충북대 총장, 의대생들에 복귀 호소
과학 연구비 5배 의학 연구에 쏟는 미국 vs 전체 과학 연구비 21%만 의학 연구에 쏟는 한국
서울의대 이어 휴학계 승인한 연세의대…연세의대 교수들 "학생 휴학 내몬 책임자 각성해야"
KAMC "교육부, 자율적 의대생 휴학 승인 환영…여야의정협의체 시작되길"
2025년도 전문의 시험 11월 12일까지 원서 등록…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불과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한국인 폐암 'EGFR 변이' 예측 정확도 획기적으로 높여
[신간] 똑똑한 환자는 병원 선택이 다르다
[신간] 초보에서 고수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복부초음파 진단 매뉴얼'
의-정 갈등으로 USMLE 관심 ↑…재미한인의사협회 "희망 잃어버린 것에 충격"
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협의체 참여…"정부 정책에 반대 입장 견지"
충북대 총장, '2학기 미등록 시 제적' 공문 몰랐다?…"동맹휴학 아니라는 다짐 받자는 안 반대했다" 논란
의대 200명 증원도 전혀 문제 없다는 충북대 총장…의대 교수 "의대 증원 목적 뭐였나" 비판
서울의대 휴학 승인, 타 국립대에도 영향 미칠까…일부 대학들, 교육부 압박에도 '마지노선' 정해
의사국시 실기 합격률 76.7% '추락' 왜?
치주질환으로 악화된 구강 미생물 환경, 전신 질환에 영향 가능성
"면허증 취득, 자기 부담 원칙…10년 동결된 국시원 응시료 인상해야"
한지아 의원 "의-정 갈등으로 의사 국시 수험생 90% 감소…국시원 운영 '빨간불'"
교육부 저격한 의평원 "실력있는 의사 배출 포기했나"
강원대 총장, 의대생 휴학 막아서나…학생들 '반발'
한의협 '지역필수의료의사제' 뒷받침된 의정연 보고서…이미 신뢰도 논란 겪은 논문이었다
김용태 의원 "의평원, 의대증원 막아서도, 부실한 의대 증원을 가능 수단도 안돼"
아이쓰레드 '실리프팅의 예술과 과학', 스프링거 출간
"의사를 양의사로 불러라? 전근대적 한의사 제도 폐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