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C "새 정부 출범해도 2025학년도 학사 유연화 계획 없다"…본과 4학년 유급 예정일 공개
[신간] 과속 노화의 종말
의대생 투쟁 의지 견고…예과 1·2학년 이어, 복귀했다는 본과 3·4학년도 투쟁 지속 분위기
의교협 당정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이번주 중 3058명으로 확정해야"
정재훈 교수 "의사 늘려 의료 수요·공급 맞추려다 지속가능성만 악화된다"
수업 듣는 학생 3.87% 불과…의대생협회 "전원 복귀 사실 아냐"
[단독] 서울의대 일부 학년 투표 완료…83% 수업 거부 의사
[단독] 연세의대 “제적 1명, 행정 절차까지 마무리”…구체적 내용은 ‘함구’
[신간] 닥터, 코드를 만나다
연세대 원주의대, 적법한 휴학계 제출에도 교수와 개별 면담…"위계에 의한 강요 이뤄져"
KAMC "'전원 복귀해야 정원 동결·타과생 편입 고려' 사실 아냐"
"제자들 상대 '살생부' 쓰라고?"…일부 의대 교수∙학장들 '제적 협박' 반발
25개 대학병원에 소아 피부 전문 의사는 34명뿐...이들이 절실함 갖고 모인 이유
제적 카드 꺼낸 의대학장에 실망…의대 교수들 "압박·회유로 의학교육 정상화 불가능"
[단독] 서울의대 학장단 "27일까지 복학 신청 안하면 제적·유급"
"의대 증원, 4월 말 돌이킬 수 없는 시기 온다…의료계 유연하게 숫자 합의해야"
징계위 열고, 기숙사서 끌고 오고…대학들 휴학 막으려 '안간힘'
의대생 휴학 이어지는데 정부 무대책으로 일관?…"신입생도 휴학 바람 불 수도"
KAMC 이어 의교협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의사 양성 지연돼서 안 돼"
[단독] 의대 개강 결국 미룬다…가톨릭의대 개강 4월 말로 연기
2025년 전문의시험 최종 합격자 509명…전년도 5분의 1 수준
24학번은 '5.5년제'? 고개 젓는 의대생들
치협, 정기이사회 개최…선거운동원제 폐지 등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진
충북의대 예과생 87% 복학 신청? "휴학 이어가기 위한 것"
'의사 수 이미 과잉' 의협 논문 지적에 의정연 "논문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판"
클림트가 'The Kiss'에 적혈구를 그린 이유는?
황반변성 신약 가능성...'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치료 효과 확인
제2의 ‘이국종’ 사라진다…중증외상센터 의사 부족, ‘응급외과’ 도입 해결책 제시
김택우 회장, 엇박자 우려 불러일으켰던 의학회에…“의협 중심의 단일화된 목소리 내자”
서울의대 학장단 "복귀 학생 명단 공개, 법적 처벌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