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합리적 논의 없이 일방적 정책 추진, 필수의료 해결 의지 없어"
소아청소년과학회 "정부는 필수의료 붕괴 정책 과감히 수정하고 의료전문가들과 대화하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는 '미봉책'…의대증원 찬성하던 의사들까지 정부 등 돌려
전공의 부족하니 간호사가 기도 삽관해 심폐소생?…응급의학회 "국민에 위해 가능성 커"
대한비만학회, '세계비만의 날' 기념 건강 걷기 대회 개최
[단독] 외과학회, '수술 축소 예고 성명서' 준비 중…"3월 넘기면 외과수술 대란"
전공의 공백에 교수들이 야간당직까지…내과학회 "그래도 전공의 지지한다"
학회들도 목소리 내기 시작...대장항문학회 "필수의료 기피 본질은 의사 부족 아닌 저수가 문제"
케이메디허브, 글로벌 기업 일루미나와 공동세미나 21일 개최
대한의학회 "의대증원 '잘못된 정책'…적극 대처할 것"
응급실 24시간 적시 판독 병원 50곳 미만…야간·심야·공휴일에도 평일과 동일 수가 적용
GDP 10% 육박하는 경상의료비 줄이려면…"일차의료 질병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국뇌전증협회, 제2회 장학금 지원사업 '에필라이저 프로젝트대상' 장학생 모집
혈당관리기기 사용률 저조…치료·관리 수가, 렌탈제도 도입 필요성 높아져
듀센근이영양증 치료제 국내 도입 위한 '듀센근이영양증환우회' 출범
신경외과의사회, 상임이사회 개최...고도일 회장 취임후 첫 회의 주재
대한응급의학회 "강원도 강릉 응급실 폭행 사건 가해자, 엄정한 수사와 법 적용 촉구"
윤동섭 병협회장 "정부와 대화와 소통으로 합리적인 의료제도 개선해야"
한국 암 5년 생존율 세계 '최고' 수준…정부 지원은 아직 부족
예측 어려운 소아도 비대면진료 초진 허용…학회 "오히려 소아 건강과 안전 위협"
대한류마티스학회, '환자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과 함께하는 걷기 캠페인' 개최
치매학회 "치매 명칭 변경 추진....부정적인 인식 개선해야"
정지태 의학회장 "투쟁 없인 의권 보호 어려워…의대 교수들, 의협과 발 맞춰야"
한국인, '뇌건강'에 가장 관심 높아
약물로 조절 어려운 '저항성 고혈압' 국내 관심 부족…고혈압학회, '진료의견서' 발표
당뇨병 유병률 급증하는 2030대, 위험성 알고는 있지만…공복혈당 수치 모른다 '60%'
인체 불확실성 외면한 채 의사에 '형사처벌'?…"메스 잡는 외과의사 사라진다"
류마티스 환자, 전문의에게 조기에 연결 방안 필요
형사처벌 유죄율 한국 21.7%·일본 1.8%· 영국 0.8%...과잉·방어진료 불가피
대한암재활학회-위뉴 MOU, 올바른 암재활 정보 확산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