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희귀질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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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프리(FREE)법 나왔다…"18세 미만 희귀질환자, 진단·진료 비용 전액 지원" 희귀질환 진료비 막대·건보 적용 안 되는 경우도 많아…조기진단과 치료가 가장 중요 2022-05-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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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위한 복지정보 책자 2022년 개정 발간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제도, 돌봄 지원 사업 등 정리 2022-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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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제제에 반응없고 삼킴곤란 증상 있다면 아칼라지아 의심해봐야" [질환 인식 캠페인]⑥ 많은 환자서 GERD 증상과 유사…주요 증상은 삼킴곤란·흉통·체중감소 2021-10-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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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방치하면 2년내 사망률 50%…빠른 진단이 환자 예후에 결정적" [질환 인식 캠페인]④고혈압·당뇨·신부전 등 만성질환자는 최소 5년 주기 심초음파검사 도움될 것 2021-09-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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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질환 단장증후군 "환자의 등교와 일상생활에 지장 없어져…치료 받도록 사회 관심 필요" [질환 인식 캠페인]③ 빠른 회복과 만성환자의 장기 치료 지원하는 등록사업 있어야…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필요 2021-07-2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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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솔리리스 후속 '울토미리스',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 급여 인정 2주 1회에서 8주 1회 투여로 환자 편의성 향상한 제품…6월 7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2021-06-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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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없이 혈관부종 발생하면 유전성 혈관부종 의심, 알레르기내과 방문해야 [질환 인식 캠페인]② C1-에스트라제 억제제 농도만 잘 조절하면 정상적인 삶 가능해 진단이 중요 2021-05-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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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폐동맥 고혈압 환자 4500~6000명 추정…자가면역질환자라면 정확한 진단 필요 [질환 인식 캠페인]① 폐동맥 고혈압, 3년 생존율 54.3%로 예후 나빠…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 관심 필요 2021-04-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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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승인 신약의 절반은 희귀의약품…바이오텍들은 어떤 혁신의약품 만들고 있을까 세계 첫 니만파크병 치료제 기대 오파자임…다회투여 및 대량생산 가능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제너레이션 2021-03-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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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특례 등록 희귀질환자 27만여명, 연간 신규 5만명…4개 병원 들러야 겨우 진단 [세계 희귀질환의 날]① 정부, 중앙·권역별 거점센터 12개 센터 지정해 희귀질환 네트워크 구축 중 2021-02-28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