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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와 함께한 경북의대 동문들 [경북의대 100주년 칼럼]㉒ 박상운 대동병원 원장 2023-06-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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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정원 폐지하면 의대정원 700명 증원도 가능하다 대체의학 인정하는 국가는 OECD 38개국 중 한국 1곳에 불과...한의대 정원 700명 폐지 시 OECD 평균 가까워져 2023-06-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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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의사나 병원이 부족해서가 아니다...'병원전 단계 돌봄 취약성'이 원인 구급대가 개별 병원에 확인 아닌, 전국 응급정보망이 실시간 수술 가능까지 판단해야... 병원전 돌봄 단계 교육과 자격인증도 필요 2023-06-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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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노조 필요성...임상적 자주권, 독립성, 근무환경 훼손에 대한 저항 [칼럼] 안덕선 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세계의학교육연합회 부회장 2023-05-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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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 신경외과학 교실, 60여년의 발자취 [경북의대 100주년 칼럼]㉑ 손원수 경북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2023-05-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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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평균연봉 2억3000만원? 전공의·군의관·공보의 뺀 수치 [칼럼] 박지용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대표·신경외과 전문의 2023-05-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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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파고드는 질병 '욕창', 해결책은 무엇인가 [칼럼]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비뇨의학과 전문의 2023-05-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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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서, 예술 행정가로서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경북의대' 모교 꼬리표 [경북의대 100주년 칼럼] ⑳류형우 10대 대구예총 회장(53회) 2023-05-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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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법의학교실의 부활을 기다리며… [경북의대 100주년 칼럼]⑲ 채종민 경북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2023-05-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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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남아 버린 '의사면허취소법', 간호법처럼 다시 한번 대통령 재의 요구가 필요하다 [칼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 2023-05-17 0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