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위기는 병원의 위기일 뿐, 개원가의 위기는 아니라는 복지부"
검체검사 수천건 부당청구로 삭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의대증원이 불러올 '낙수' 효과 아닌 '누수' 효과
의대 정원 확대 속 숨은 거짓말들
대한민국 흉부외과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강행은 9.4 의정합의 정면 위반…의료계 파업 다시 시동걸 때
의료 백년지대계(醫療 百年之大計)
전투기 조종사와 필수 의료 의사
필수의료 기피현상 해소하려면...형사처벌 특례 제도 마련해 의료인의 의료소송 부담 줄여야
환자 본인 부담금 7만4800원
'극히 드문' 약 부작용을 설명하지 않았다고 의사에게 5억7000만원 배상? 번지수가 틀렸다
코리안 룰렛 게임...2만 6000원 받고 10억원 배상하라는 나라, 대한민국
진정한 '의료의 공공성' 강화란 무엇인가...영국은 국가 NHS가 의료과실 배상금 지원
정작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가 아니라 '의사가 진료해야 할 환자'다
폭탄 돌리기를 강요하는 정부
"정작 소는 누가 키우나...나라도 의협회장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필수의료 의사 형사처벌 면책·저수가 개선 전에는 단 한 명의 의대정원 증원에도 합의할 수 없다
‘의사가 부족하다’는 밈
나는 낙수과 전문의다
의대정원 증원 적정인원은 700명이다...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정원으로 만들자
전국 전공의들에게 고합니다
의대정원 확대의 관점포인트: 의대정원만 늘리면 필수의료∙지역의료 문제가 해결되나
우리 의사들은 알빠노로 간다
심정지 환자 먼저 돌봤다는 이유로 의사에게 폭언...이게 응급실이냐?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는 길...지금까지 의료계 주장이 틀린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냐는 거다
챗GPT, 논문에 어떻게 활용할까
계속되는 형사처벌...외과의사는 프로메테우스인가
커뮤니티케어 핵심은 요양병원...요양병원이 없어진다고 대한민국 의료가 잘 될까
관계의 미학, 이우환
의사 못 믿는 나라, 진료실에선 녹음기가 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