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계엄령, '처단'할 대상은 전공의가 아니다
"여의정협의체 좌초 후 여당의 플랜B...2025년은 그대로, 2026년 협의, 2027년 증원 총량제 꼼수"
더 이상의 의대 신설은 절대 안 된다...현재 의대 40개도 너무 많다
여야의정협의체에 존재감 없이 들러리 선 의료계 대표, 참여 이유 없다
의대정원 증원 2000명 대란은 총액계약제 대란의 전초전이다
법과 원칙을 어긴 정부의 말을 어떻게 믿나
"의대생 휴학 승인, 근본 해결책 아니다...의대 모집 전면 중단 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환자 대기 시간
"나는 되지만 남은 안 되는 임현택 회장식 표현의 자유"
의협 탄핵·대통령 탄핵 폭풍 전야...2025년 의대 증원 전면 취소와 올해 정시 모집 중단부터
‘응원’에 머무른 의협, 대표의 역할은 ‘책임’에서 시작된다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개선: 환영과 함께 제기되는 과제들
윤석열 대통령은 '프리드먼의 유령'에서 벗어나 2025년 의대증원 정책부터 백지화하라
깨진 주전자와 의과대학 5년제
이미 불가역 구간에 들어섰다. 어디로 갈 것인지는 우리의 역량이 결정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부와 의사들 간의 내전 중
진정한 의료개혁, 의대 2000명 증원 무효화하고 의료제도부터 뜯어고치자
의개특위가 내놓은 관변 의사 인력 추계기구...투명성과 신뢰 없는 논의는 또 다른 ‘붕괴’ 우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이번 추석 명절은 안전이 제일
"오늘부터 대입 수시모집 접수 연기하고 2025년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하라"
의료붕괴 사태 해법을 제시할 책임, 떠난 전공의들을 돌아오게 만들 책임은 바로 대통령, 총리, 장관에게 있다
시대착오적인 개원면허제, 의료개혁 아닌 또다른 의대생·전공의 겁박 수단
의사들의 정당 입당은 신중해야 한다
추석 의료대란 막겠단 정부, 의료계와 소통은 뒷전인데 과연 가능할까
전공의가 처한 근본 문제는...잡일 떠맡는 피 교육생 아닌 수련 과정의 전문직 인식 개선부터
의료 백년지대개(醫療 百年之大慨)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 의료 붕괴...대한민국의 존립 자체에 큰 재앙이 될 것이다
'개원면허제도' 하필 왜 지금인가? 면허 관리제도 의협으로 완전 이관 후 논의해야
전공의 모집 규모 7707명이지만,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내년에 신규 의사도 배출되지 않는다
조직화 된 의료(Organized medicine)와 조직화가 더 요구되는 의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