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고난도 수술 기피 현상 심화…복지부 '보상 강화'에 소아청소년외과의사 "환영"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4대 회장 김재유 후보 연임
의료정책학교, 3월 개교식…"대안 제시해 국민 설득할 의료인 양성"
'수업 차질 없다'는 고창섭 충북대 총장에 채희복 교수 "현실 몰라도 너무 몰라"
보건의료봉사단체 메디페어, 12기 발대식 개최
병협 이성규 회장, AHF 차기 회장에 선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자 500명 불과, 5분의 1 토막…합격률 93% 크게 떨어져
경상북도의사회, 제79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데이트 폭력 사망 사건, 의료진도 배상?…마취통증의사회 "생명 살리는 의료진 진심 훼손"
사직 전공의 취업시 월급 1100만→300만원 하락...피부미용은 세전 연봉 3000만원까지
의대증원 1년 후, 현장에 남은 전공의 1만3531명→1318명…인기과 기피과 격차 더 심화
강기범 경희의대 학생, 의협 집행부 합류…의대생 이사는 역사상 최초
1958년부터 간선제 고수해 온 간협에 "집단 카르텔" 비판…간협은 "편향적 비판"
의대생 의협 준회원 자격 부여 '갑론을박'…회원 자격 얻어도 선거권은 배제될 듯
의사국시 합격자 269명 중 52명은 외국의대 출신...헝가리의대 39명
제18회 아산의학상 칼 다이서로스 美 스탠포드대 교수 · 안명주 성균관의대 교수 수상
서울의대 3~4학년 복귀자 70명?…학생회 "과다집계, 진급자·참관인 모두 포함 오류"
계속되는 인플루엔자 위협에 의협, 감염병대응위 발족
응급의학의사회 "복지부 장·차관 즉각 경질하고 국민에 사죄 먼저…의료계 정상화시켜야"
돈의 가치에 대한 고민이 기부로 이어져…“기부 통해 오히려 ‘마음의 여유’ 찾았다”
젊어진 의협, 의대생도 '상임이사'로 합류한다
김택우 회장 새집행부 공개…박단 부회장 인선·전공의·의대교수 다수 포함
올해 의사국시 285명만 필기 응시…신규 의사 배출 '비상'
박단 "여당이 의료 사태 해결? 웃기지 마라…여전히 전공의를 '노동력' 치부"
정부 '비급여 관리'는 사기…보건의료단체연합 "민영보험사 이익 극대화 의료개혁 중단하라"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 개원가 파산으로 이어질 재앙
정부 실손보험 개혁에 반대 목소리 낸 한의협 "정부 개편안 보험사만 배불리는 개편안"
인지도 적었던 김택우 후보는 어떻게 43대 의협 회장이 됐나
김택우 당선인 "정부, 2025학년 의대 교육 마스터 플랜 내놔라…대통령 없는 의개특위도 멈춰야"
제43대 의협회장 김택우 당선 (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