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전문의들 "신경계 질환 환자, 한방병원·한의원 진료 불필요"
K-MEDI hub, 전공의 대상 골절 치료 워크숍 성료
박단, 울릉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서 근무한다
[단독] 의협 대의원회, 성분명처방·수탁고시 저지 비대위 임총 소집안 발의 예정
전공의 차기 회장은 '독이 든 성배'?…대전협 경선 투표, 후보 2인 향후 판세는
대전협 회장 선거 '2파전'…3년 만에 경선
복귀한 의대생 정신건강 문제 대두…40개 의대 '정신건강 설문조사' 10월까지 진행
"응급의료법 법안소위 통과, 폭행서 안전한 진료환경 위한 첫걸음"
이주영 의원 "두 명의 생명을 구하는 산부인과, 두 명의 배상을 해야 하는 위험한 과가 됐다니"
의료계, 24일 '성분명 처방 강제 입법' 반대 국회 시위 나선다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한성존 위원장 "전공의 복귀 2주 지났지만...PA 역할 병원마다 제각각"
총체적 붕괴로 암울한 의료계...무너진 신뢰, 다시 세우는 의료
오늘 예정된 '징역 3년' 의사명단 게시한 전공의 항소심 선고 연기
보건의료인 인권침해 상담 6000건…간호사 1위 57.9%·의사 1.4% 최하위
단국대 외상센터 허윤정 교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1000만 원 기부
대전협, 새 회장 뽑는다…비대위 활동 종료 수순
의협, 경기도의사회 '회장 연임 가능' 회칙 개정 요구 부결
"운동화 아니라 칼이었다면"…폭행 피해 외상센터 교수, 끝까지 간다
징역 3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피해자 처벌불원서 받았지만…법원 "의사면 다 감싸는 동료의식은 조폭"
우리나라는 무과실 불가항력 의료사고까지 의사에 전가...머나먼 프랑스 무과실 배상기구 'ONIAM'
의대 교수들, 74시간 이상 과중 업무 시달려…30%는 번아웃 심각
의협, 사직 전공의 임원 3인 '사직서 제출' 두 달여만 면직…박단 부회장은 임원직 유지
[단독] 전공의 복귀하면 투쟁 끝?…대전협, 동력 유지 위해 '전공의 노조' 준비 중
의료비 급증이 병상·의원 증가 탓이라는 정부, 의사 수 제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외래진료 실적 대한민국의 ‘의료 취약지’
하반기 전공의 복귀 앞두고 대전협 비대위는 왜 갑자기 '재신임 안건'을 올렸나
봉직하던 사직 전공의 복귀 소식에 개원가 초비상…"의사 채용 시장 역대 최대"
의대학부모회 "서약서는 복귀 허용 아닌 정치적 복종각서...즉각 중단하라"
"여자 의사는 왜 더 지칠까"…의사 번아웃 줄었지만 성별 격차는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