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진수 이사 "소통 차단하는 박단 위원장, 다른 의도 있나…사실관계 왜곡 사과하라"
"국립중앙의료원 등 공공병원은 행위별수가제 아닌 총액예산제 필요"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제9차 상임이사회 가져
김창민 건국의대 학생회장 "의료대란 사태는 벌어졌는데 책임도 사과도 사라졌다"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 가능한 전공의 576명…실제 출근은 396명 불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직 전공의 대표 "검찰정권서 탄압 받아도 비상식적 정책과 타협 못해"
수업거부 의대생 "정부가 휴학승인 거부하는 이유, 졸업자 나와야 대형병원 노예 충족"
이필수 의협 전 회장, 11일 경기도의료원장 취임…"적자 의료원 살려보겠다"
국내 사각지대 놓인 아동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학대·빈곤 등 위기 가정 아동 지원
"골막 천자·마취까지 간호사 업무범위"…서울의대 교수 발언에 의료계 "윤리위 징계 필요"
서울의대 교수비대위, 대통령실· 복지부와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공개 토론
메디웨일 최고의학책임자, 2년 연속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선정
선배 의사들 저격한 박단 "간호사에게 본인 업무 떠넘긴 의사들 누구인가"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 박인숙 전 의원 "의평원은 의학교육 최후의 보루...편법·꼼수 교육부 범죄자 수준"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 오세옥 교수 "정원 증원해 아프리카의대 만들면 교육선진화 아니다"
은퇴를 앞둔 교수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주는 ‘민트MD’
박단 "임현택 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여…2025년 정원 입장 변화 無"
수원고등법원, 의료 분야 상임전문심리위원 재공고…선발시 2년간 활동
국경없는의사회, 수단 모성-아동 보건위기 보고서 발간…"국제연합 행동 촉구"
조건 없이 보장받아야 할 아동의 권리 알린 '세이브더칠드런'의 지난 100년
서울아산병원 김성훈 교수팀, 2년 연속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대회 수상
[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의사 출신 VC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시 이해도 높아
구속 전공의 면회한 임현택 회장 '눈물'…의료계 "전공의 석방하라" 한목소리
복귀 전공의 등 '감사한 의사' 명단 공개한 의사 구속…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의사 출신 헬스케어 금융전문가의 길
박단 위원장 "한동훈 대표와 소통한 적 없어...거짓과 날조 위에 신뢰 못쌓아"
[단독] '응급실 파업 금지법'까지 발의했던 김윤 의원, 180도 태도 변화…이유는 '경찰 고발' 때문?
의협·의학회·전의교협 등 8개 단체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정부 태도 변화 없어"
전공의 없어도 병원 돌아간다던 김윤 의원…7개월 만에 "전공의 탓, 국민 탓하는 정부가 더 문제"
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정부, 젊은 세대에 부당한 겁박과 책임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