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유유제약이 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3% 늘었고, 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9% 증가했다.
유유제약은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지난 6월에 소각 완료했다. 회사는 견조한 수익성 유지를 위해 AI 활용 업무 툴을 통한 생산공정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로봇 도입과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지만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주요 경영지표를 지속 관리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