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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2022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주요 파이프라인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 사업화 논의

기사입력시간 21-12-13 22:53
최종업데이트 21-12-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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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 CI.
글로벌 면역항암제 기업 지놈앤컴퍼니는 내년 1월10일~13일 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40th Annual J. 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Virtual, 이하 JPM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1: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2018년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등 JP모건 컨퍼런스를 적극 활용해 사업개발 성과를 만들어왔다. JPM 컨퍼런스를 통해 지놈앤컴퍼니는 2019년 독일 머크∙화이자와 GEN-001의 공동연구개발 계약(CTCSA)을 체결하고 지난 2020년에는 위선암과 위식도접합부암에 대해 글로벌 파마와 두번째 공동연구개발 계약(CTCSA)를 체결했다.

올해의 경우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다국적제약사와 'GEN-001'의 추가 공동연구개발 진행의 막바지 조율을 진행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인 신규타깃 면역항암제 ‘GENA-104’에 대한 사업화 논의를 진행한다.

지놈앤컴퍼니의 항체 파이프라인은 자사의 독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기술 플랫폼인 GNOCLE에서 신규타깃(novel target)을 발굴하고 이를 억제하는 항체신약을 개발한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GENA-104'의 경우 전임상연구를 통해 면역세포(T세포) 활성화시켜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하는 효능이 확인됐다.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의 경우 독일 머크∙화이자의 바벤시오와 병용 임상을 진행중이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사 주요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난 BIO EU와 BIO US에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한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