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오는 10일~13일 진행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투자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협력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해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최신 임상개발 현황과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해 공동연구·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젠시스(VM202)는 지난해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3-1상이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로 선정됐으며 후속 임상인 DPN 미국 임상 3-2상,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미국·국내 임상 2a상, 샤르코마리투스병(CMT) 국내 임상 1/2a상 등 진행 중인 임상들이 진행 중이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 협력 등 공동개발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미 다수의 빅파마들과 파트너링 미팅이 예정되어 있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행사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투자 전문가들이 참가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협력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의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비롯해 '엔젠시스(VM202)'의 우수성, 최신 임상개발 현황과 향후 임상개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해 공동연구·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젠시스(VM202)는 지난해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3-1상이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2021년 1분기 주목할 만한 임상 결과'로 선정됐으며 후속 임상인 DPN 미국 임상 3-2상,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ALS) 미국·국내 임상 2a상, 샤르코마리투스병(CMT) 국내 임상 1/2a상 등 진행 중인 임상들이 진행 중이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및 임상개발 협력 등 공동개발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미 다수의 빅파마들과 파트너링 미팅이 예정되어 있고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