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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일동제약, ESG 평가 A등급 획득

사회적 책임 실천 등으로 동종업계 최상위권

기사입력시간 21-10-28 13:57
최종업데이트 21-10-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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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21년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대상 기업들의 각종 지표 및 활동 내역 등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등급으로 분류해 공표하고 있다.

올해 통합 등급에서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평가 대상 전체 765개 기업(상장회사 기준) 중 171개 기업이 포함된 A등급에 이름을 올려 동종 업계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기업활동 추진, 건전한 기업문화와 노사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 전개, 주주 친화 정책과 내부 감시·통제 강화 등 ESG와 관련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과 이해관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고려할 때 ESG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ESG 경영 기조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상생 및 협력, 지속 가능한 기업활동을 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