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3D 체형분석 전문기업 팀엘리시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전시하고 시연했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홍보관 내 AI 헬스케어 세션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 중 지자체와 공공기관, 건설사 등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약 600명이 체형분석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바디닷은 AI와 3D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체형과 자세, 신체 균형 및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기다. 해당 제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상태다.
김원진 팀엘리시움 공동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시민 건강관리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디닷의 기술력과 현장 활용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소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시민의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입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