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확장과 플랫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 분석 ▲프론트엔드 개발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웹·모바일 퍼블리셔 ▲정보보안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 기획 ▲헬스케어 사업 기획 등 총 17개 부문이다.
GC케어는 서류 접수부터 1·2차 면접에 이르는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서류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최종 합격 여부를 빠르게 안내해 지원자들의 시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출시한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어떠케어’의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임직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올해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IT 분야 인력이 전체 조직의 25% 이상 차지하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대거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 GC케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새로운 세대의 수요와 IT 신기술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성공 로드맵을 새롭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커리어를 넓히고자 하는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GC케어는 지난 3월 누구나 원스탑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어떠케어’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건강 기록과 누적 검진 데이터 기반의 맞춤화된 셀프체크∙케어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모집 분야는 ▲데이터 분석 ▲프론트엔드 개발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웹·모바일 퍼블리셔 ▲정보보안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 기획 ▲헬스케어 사업 기획 등 총 17개 부문이다.
GC케어는 서류 접수부터 1·2차 면접에 이르는 전형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서류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최종 합격 여부를 빠르게 안내해 지원자들의 시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출시한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어떠케어’의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임직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올해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IT 분야 인력이 전체 조직의 25% 이상 차지하는 가운데, 플랫폼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대거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 GC케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새로운 세대의 수요와 IT 신기술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성공 로드맵을 새롭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커리어를 넓히고자 하는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GC케어는 지난 3월 누구나 원스탑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어떠케어’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건강 기록과 누적 검진 데이터 기반의 맞춤화된 셀프체크∙케어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