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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제8대 이사장에 신찬수 이사장 확정

임기 오는 6월1일부터 2년간

기사입력시간 22-05-23 17:17
최종업데이트 22-05-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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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신찬수 교수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제8대 이사장으로 확정됐다.

신 교수는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AMC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6월1일부터 2년이다.

신 교수는 이사장 선거에서 아카데믹 메디신(Academic medicine) 구현,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의학교육 방향 정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깃발을 들고 무조건 따르라는 리더가 되기 보다,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7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 교수는 서울의대 기획조정실장, 교무부학장을 비롯해 KAMC 학생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서울대 의과대학장으로 지냈다. 현재는 AAHCi(Association of Academic Health Centers International) 운영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