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강진화 감염관리실 팀장이 16일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 팀장은 의료현장에서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환자 안전 확보 및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관련감염은 환자가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나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으로,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12~16일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했다. 주간 포럼에서는 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