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매일 착용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안과 난시를 함께 겪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데일리 콘택트렌즈 선택지를 확대했다.
일반적으로 노안은 40대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노안을 겪는 소비자 가운데 절반가량은 난시도 함께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안과 난시가 함께 나타나면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 모두에서 시야 불편을 느낄 수 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은 1.00D 실린더 설계를 적용해 최대 1.75D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난시 정도가 증가하더라도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안정적인 시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아큐브의 4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ASD 기술은 4개의 안정화 존을 통해 렌즈 회전을 줄여 난시 교정에 필요한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하도록 했다. 눈물안정화 기술은 렌즈 전·후면에 습윤 인자인 PVP를 고르게 분포시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한다.
옵티블루 기술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빛 번짐을 줄여 보다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183가지 동공 크기별 디자인은 연령과 굴절력에 따라 달라지는 동공 크기를 고려해 다양한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이번 제품 출시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일일착용 콘택트렌즈 제품군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안경사와 안과 전문의 등 아이케어 전문가가 소비자의 시력 교정 요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대됐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세리 감독과의 협업도 이어간다. 디지털 캠페인과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많은 소비자가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경험한다”며 “신제품은 두 가지 시력 문제를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시력 관리 전문가에게는 개인화된 교정 선택지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이어가도록 돕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