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 결과·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보고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6% 역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진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61% 감소한 32억4212만원이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대비 155.97% 감소한 350억374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액은 126.29% 하락한 346억5294만원, 당기순손실은 132.58% 하락한 345억6896만원이었고 주당 순손실은 1971원이었다.
아이진 측은 "주요 파이프라인인 코로나19 예방백신 EG-COVID의 전임상시험, 임상시료 생산과 EG-COVID 1/2a 임상 수행 등에 비용을 투입하면서, 연구개발비가 증가해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열린 정기 주총에서 제2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등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이진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3.61% 감소한 32억4212만원이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대비 155.97% 감소한 350억374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액은 126.29% 하락한 346억5294만원, 당기순손실은 132.58% 하락한 345억6896만원이었고 주당 순손실은 1971원이었다.
아이진 측은 "주요 파이프라인인 코로나19 예방백신 EG-COVID의 전임상시험, 임상시료 생산과 EG-COVID 1/2a 임상 수행 등에 비용을 투입하면서, 연구개발비가 증가해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8일 열린 정기 주총에서 제2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등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