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15일 서울 본사에서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는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Blue Light, Better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당뇨병을 상징하는 푸른 빛을 통해 세계 당뇨병의 날 의미를 알리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한국릴리는 학회와 뜻을 같이해 세계 당뇨병의 날보다 한 달 앞선 시점에 블루트리를 설치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릴리 임직원들이 당뇨병 환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트리에 직접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나눴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대표는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그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마츠 대표는 "한국릴리 임직원들이 한 마디 한 마디 정성껏 남긴 응원 메시지가 당뇨병과 함께 살아가는 국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릴리는 전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상용화한 이래 100년 이상 당뇨병 환자를 위한 혁신 신약을 공급해 온 만큼,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