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참석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초청행사는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처음 시작됐다. 회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연구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는 사옥 투어가 진행됐다. 사내 정원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환영사에서 "회사와 임직원의 성장에는 늘 가족분들의 든든한 지지가 함께했으므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가족 여러분이 더욱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은서 전문은 "아이가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