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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난 의사 대표들

    원격의료·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집회

    기사입력시간 2016-01-30 20:05
    최종업데이트 2016-02-02 06:59


    30일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 철폐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는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협회 마당에서 열렸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연설하는 모습



    구호 외치는 의사 대표들



    의협 비대위 이광래(인천시의사회장) 위원장은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자녀를 데리고 대표자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



    이정근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은 정부의 한방육성 정책이 허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필수 범의료계비대위 위원은 정부의 원격의료 정책은 대국민 기만행위라고 단언했다.
     


    추무진 회장 뒷편에서 추무진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최대집 대표



    의대·의전원학생협회 박단 회장이 연대사를 하는 모습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부회장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기 위해 단호히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결의문를 발표중인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촛불 든 의사들



    의혁투 회원들이 발언권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추무진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의혁투 최대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