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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인사이트 주영석 대표, 한국인으로 두 번째 인간유전체기구 우수상 수상

매년 젊은 과학자 두명 선정…상금과 함께 학술대회 발표 기회 제공

기사입력시간 22-05-24 18:15
최종업데이트 22-05-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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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인사이트는 주영석 대표가 세계 유전체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인간유전체기구(HUGO-Human Genome Organization)로부터 우수상(Chen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HUGO는 1988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인간유전체 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새로운 기술개발 등을 통해 인간 유전체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HUGO 우수상은 매년 젊은 과학자 두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5년 이내의 경력을 가진 과학자 중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인간 유전체학을 다루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만큼의 업적이 있거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만한 탁월한 연구성과가 있거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간 유전체학 발전에 평생동안 중대한 기여를 한 업적 여부를 판단해 선발한다. 상금과 함께 HUGO에서 매년 주최하는 학술대회인 Human Genome Meeting에서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 대표는 한국인으로 2017년 수상한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 이후 두 번째 수상자다.

주영석 대표는 "한국인으로서 두 번째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전장유전체의 연구와 업계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놈인사이트는 암 및 희귀질환과 같이 유전적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을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위한 전장유전체(WGS) 빅데이터 분석 및 해석 전문 기업이다. 방대한 전장유전체 빅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알고리즘과 IT 시스템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암과 희귀질환의 새로운 치료전략 발전연구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