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을 다루는 전문 교육 과정인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 (5기)’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혁신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 융합되며 최근 기술적, 산업적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원격진료 등이 활성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역대 최대의 투자가 집행되는 등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다.
또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2023년 신년사에도 한국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중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기는 등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5기)’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초적인 개념과 범주부터, 의료 인공지능, 원격의료, 디지털 치료제, 의료 정보학 등 주요 세부 분야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나아가 국내외 관련 규제와 급여 체계, 비즈니스 모델, 주요 스타트업 사례 연구와 투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전방위적인 주제를 13주에 걸쳐서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강사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최윤섭 대표, IT융합전문가 정지훈 파트너, 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장 출신의 류규하 파트너,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 눔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던 김영인 대표, 연세의대 신재용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계, 의료계, 학계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2020년에 처음 개설돼 이번으로 5기째를 맞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대기업 임원부터,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및 학계, 대학병원 교수 등 의료계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350명 이상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단순히 강의 뿐만 아니라, 수강생 및 기존 졸업생과의 네트워킹 기회까지 제공하여 업계 내부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지원한다.
DHP 최윤섭 대표는 "국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가장 폭넓고 심도 있게 다루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 과정을 수료한 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시게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혁신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 융합되며 최근 기술적, 산업적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원격진료 등이 활성화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역대 최대의 투자가 집행되는 등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다.
또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2023년 신년사에도 한국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중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기는 등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5기)’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초적인 개념과 범주부터, 의료 인공지능, 원격의료, 디지털 치료제, 의료 정보학 등 주요 세부 분야가 심도 있게 다뤄진다.
나아가 국내외 관련 규제와 급여 체계, 비즈니스 모델, 주요 스타트업 사례 연구와 투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전방위적인 주제를 13주에 걸쳐서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강사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최윤섭 대표, IT융합전문가 정지훈 파트너, 식약처 의료기기심사부장 출신의 류규하 파트너, 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상무, 눔코리아의 대표를 역임했던 김영인 대표, 연세의대 신재용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계, 의료계, 학계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2020년에 처음 개설돼 이번으로 5기째를 맞는 ‘DHP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대기업 임원부터,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및 학계, 대학병원 교수 등 의료계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350명 이상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단순히 강의 뿐만 아니라, 수강생 및 기존 졸업생과의 네트워킹 기회까지 제공하여 업계 내부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지원한다.
DHP 최윤섭 대표는 "국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가장 폭넓고 심도 있게 다루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 과정을 수료한 분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시게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