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동화약품은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했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의 수출 확대다. 동화약품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켜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제약기업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