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그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서울의료원은 9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공보건의료 시행결과 평가는 정성평가 70점(▲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정량평가 30점(▲환자안전 전담인력 및 위원회 ▲표준진료지침 ▲정부 및 지자체 정책 참여 등)으로 나눠 추진 실적을 평가하며, 서울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2.8점으로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이는 서울의료원이 2024년 한 해 동안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서의 지역 내 필수 중증의료 제공, 건강 취약 계층 지원, 공중보건위기 대응 역량 등을 강화하고, 이와 더불어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공공보건의료협력, 지원체계 구축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임직원이 합심하여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충실히 시행해 왔기에 공공보건의료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서울의료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제공 등 공공병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