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 응급의학과 최석재 전문의 출간 기사입력시간 2017-07-11 17:23최종업데이트 2017-08-22 09:10 댓글 보기 김포뉴고려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전문의가 '응급실에 아는 의사가 생겼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응급의학과 의사의 생생한 현장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응급실도 결국 사람이 있는 공간, 사람이 치료하고 사람이 치료받는 공간"이라고 말하며 "쉽게 보이지 않는 응급실 속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0 0 안창욱 기자 cwahn@medigatenews.com 010-2291-0356. am7~pm10 welcome. thank you!! 댓글보기 뉴스 구독하기 기사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