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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노, 소아 환자안전 위한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9월 19일 서울서 열려…소아 RRS와 AI 기반 EWS 논의

    기사입력시간 2026-09-12 07:14
    최종업데이트 2026-09-12 07:14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19일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개최한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 이은 소아 중심 후속 행사다. 소아 환자의 중증 악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신속대응시스템(RRS)과 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을 주제로 마련됐다.

    뷰노는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소속 전문의와 소아 신속대응팀 전문간호사 등을 초청해 해외 우수 사례 공유, 국내 소아 RRS 운영 효율화 방안, AI 기반 EWS의 임상 활용 가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캐나다 토론토대 크리스토퍼 파슈람(Christopher S. Parshuram) 교수, 미국 피츠버그대 크리스토퍼 호바트(Christopher M. Horvat) 교수, 호주 퀸즐랜드대 아담 어윈(Adam D. Irwin) 교수가 참석한다. 이들은 각각 병상 소아조기경보점수(bedside PEWS) 개발, 소아 신속대응 및 임상정보학, 소아 패혈증 대상 AI 기반 EWS 개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유선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유경 교수가 국내 소아 RRS 운영 경험과 조기경보시스템 현황을 발표한다.

    뷰노 측은" 해외 소아 RRS 운영 노하우와 소아 대상 AI 기반 경보시스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소아 환자안전 체계 고도화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