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이하 캐논 메디칼)가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101+102호)에서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위한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here clinical demand and technology meet at the patient'를 주제(부제: How far have we come? How much further can we go?)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연구된 기술들을 조명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 가능한 주제 특히, 임상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이동호 교수가 진행하며, 좌장은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 유방영상센터 소속인 장정민 교수는 “Breast US: The continuing evolution and challenges of Ultrasound”를 주제로 유방 초음파 영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서울대 암병원 종양영상센터 소속의 이동호 교수는 “Recent advances in the liver US: Where are we?”를 주제로 복부 초음파, 특히 간 초음파에 있어 최신 영상 기술 및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오는 12일 낮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강도 가능하다.
'Where clinical demand and technology meet at the patient'를 주제(부제: How far have we come? How much further can we go?)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연구된 기술들을 조명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 가능한 주제 특히, 임상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이동호 교수가 진행하며, 좌장은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 유방영상센터 소속인 장정민 교수는 “Breast US: The continuing evolution and challenges of Ultrasound”를 주제로 유방 초음파 영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서울대 암병원 종양영상센터 소속의 이동호 교수는 “Recent advances in the liver US: Where are we?”를 주제로 복부 초음파, 특히 간 초음파에 있어 최신 영상 기술 및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오는 12일 낮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