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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BIO USA'서 TOP10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후속 미팅 확정

APX-115 임상시험 데이터 공유하고 기술수출 위한 후속미팅 확정

기사입력시간 22-06-23 14:50
최종업데이트 22-06-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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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이수진 대표.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BIO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2)에 참가해 기술수출에 대한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BIO USA는 세계 최대 생명공학 파트너십 행사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대규모로 진행됐으며, 13~16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압타바이오는 CEO(대표이사), CTO(최고기술경영자), 임상개발팀장, BD(사업개발)팀장이 참석해 글로벌 Top10 제약사 10곳과 중국, 일본 등 상위 제약사 10곳을 포함해 20여 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미팅을 가졌다.

주요 빅파마를 비롯한 다수의 제약사와 '아이수지낙시브(APX-115)'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수출을 위한 후속미팅을 확정했으며 최근 동물모델에서 파킨슨병 치료효과가 확인된 APX-NEW1(뇌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일부 빅파마와 심도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책임자들이 함께 참석한 미팅현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에 대한 후속미팅을 확정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며 "글로벌 제약사들은 6월 중 최종데이터 수령 예정인 APX-115(당뇨병성신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데이터에 큰 관심을 보였고, APX-NEW1(뇌질환치료제)에 대한 미팅 문의도 상당했다. 후속 미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