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적용방향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선험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론화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료산업계의 관심이 주목될 전망이다.
국제심포지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우선 접수된 400명에 대해 선착순 접수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