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안국약품은 5월 18~20일까지 ISO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ISO14001‧45001 경영시스템 대한 사후심사를 받고 기존에 획득한 통합 인증의 유효성을 재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안국약품 측은 "그간 운영해 온 경영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개선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통해 안국약품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SO14001 인증은 제품의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환경적 측면을 체계적으로 고려하고, 위협 요소를 식별·평가해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는 체계를 요구한다. ISO45001 인증은 기업의 안전보건 방침을 경영 전반에 통합하고, 산업재해·직업성 질병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실행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안국약품 박인철 대표이사는 "당사는 환경 관리와 안전보건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후심사 통과로 인증을 유지함에 따라 기존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과 더불어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