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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엠엑스티 바이오텍, 유전자 교정 세포치료제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툴젠의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과 엠엑스티의 세포 내 유전자 전달 플랫폼 원천 기술 활용

기사입력시간 22-06-23 17:55
최종업데이트 22-06-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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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과 엠엑스티 바이오텍이 미세유체 기반 세포 내 유전자가위 물질 전달 기법 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3월 설립된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미세유체 기반 세포 내 유전자 전달 기법과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핵심기술인 유체천공기(HydroporatorTM)와 액적천공기(Droplet cell mechanoporator)는 비(非)바이러스 기반 세포 내 물질전달 플랫폼으로, 미세관에서 발생하는 유동을 이용해 세포막/핵막에 틈을 만들어 유전자 및 핵산을 세포 내로 전달한다.

양사는 툴젠의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과 엠엑스티 바이오텍의 세포 내 유전자 전달 플랫폼 원천 기술을 활용해 유전자교정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엠엑스티 바이오텍 정아람 대표이사는  "툴젠과 본사의 협업을 통해 현재 유전자 편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크리스퍼-카스9 기술 뿐만아니라 향후 개발될 다양한 유전자 교정 기술에 적용될 수 있는 차세대 유전자 가위 물질의 전달에 최적화된 전달 기기/기법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 시장이 불황기를 겪고 있지만 유전자 교정 세포치료제 분야는 연평균 두 자리 수 성장률이 예상되는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다"며 "엠엑스티 바이오텍의 세포내 물질전달 플랫폼 기술과 툴젠의 유전자교정 원천기술이 만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