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 연구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K-DEM (Digital & Electronic Medicine) Station 사업 선정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신규유닛 K-DEM 스테이션은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병원 중심의 개방형 연구협력 플랫폼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협력하해 만성 및 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분야 연구 및 향후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 산·학·연·병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과 토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당일 접수를 통한 온라인 강연 시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규유닛책임자인 전홍진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분야의 활발한 지식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국내 관련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뜻 깊은 기회가 되실 바란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 신규유닛 K-DEM 스테이션은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병원 중심의 개방형 연구협력 플랫폼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협력하해 만성 및 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올해 7월부터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분야 연구 및 향후 발전 계획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 산·학·연·병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래 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강연과 토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당일 접수를 통한 온라인 강연 시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규유닛책임자인 전홍진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분야의 활발한 지식 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국내 관련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성장을 위한 뜻 깊은 기회가 되실 바란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