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MyNi)’의 신제품 2종 ▲마이니 딥슬립 이뮨과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니 딥슬립 이뮨’은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했다.
또한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액상형 마그네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이 들어 있다.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은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한 다양한 하루 영양소가 담긴 제품이다.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액상형 마그네슘을 비롯해 아연, 셀렌, 망간 등의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 A·C·D·E·K와 8가지 비타민 B군 등 총 21종의 기능성 원료가 함유돼 있다.
리뷰 이벤트와 더불어 일동제약은 브랜드와 제품 속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을 선보이는 등 마이니 신제품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지하철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해 벌어지는 상황을 유쾌한 스토리 형식으로 그려냈으며, 레트로 풍의 영상 연출을 통해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화를 꾀한 ‘당신에게 잠이 필요한 이유’ 편은 업로드 1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일동제약 CHC부문의 CM그룹장 강대석 상무는 “숙면, 활력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련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제품의 속성과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등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