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 메디컬팀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병원은 신한동해오픈 공식 후원사로, 2016년부터 대회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메디컬팀은 전문의, 간호사, 행정, 구급대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메디컬팀은 대회 기간 부상 선수의 응급처치 및 평가, 위중 환자 발생 시 응급 이송 등 현장 의료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박진식 이사장은 "매년 의료지원으로 선수와 갤러리의 안전을 지키고,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이 심장병 어린이들의 새로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병원이 그 뜻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오는 10~13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모은 상금이 세종병원으로 기탁돼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