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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통상, 충북대병원 누적 기부금 1억 원 달성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 전달…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

    기사입력시간 2026-09-01 15:37
    최종업데이트 2026-09-01 15:37


    충북대학교병원이 정우통상 정구빈 대표로부터 ‘골든타임 생명기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정우통상의 충북대학교병원 누적 기부금은 1억 원에 도달했다.

    정우통상은 2018년부터 매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 올해로 9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전 정우용 대표에 이어 2024년 취임한 정구빈 대표가 뜻을 이어받았으며, 정 대표는 취임 이후 2년째 직접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 대표는 2026년 3월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이사로 선임돼 병원 발전과 지역 의료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병원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의료자원을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구빈 정우통상 대표는 “9년 동안 이어온 기부가 지역의 환자들과 의료현장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든타임 생명기금이 중증·응급환자들이 꼭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혁 공공부원장은 “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정우통상과 정구빈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북지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