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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릴리, ‘세계 봉사의 날’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개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독거노인 급식 및 헌혈 등 4개 분야 활동 진행

    기사입력시간 2026-09-19 12:11
    최종업데이트 2026-09-19 12:11


    한국릴리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기념해 17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봉사의 날은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가 전 세계 임직원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8년간 65개국에서 120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과 1000여 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릴리는 2010년부터 지역사회 특성에 맞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한국릴리는 ‘응원’을 주제로 네 가지 분야의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고립·은둔 청년을 위해 건강 간식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응원키트를 제작했다.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해서는 손편지와 임직원 경험을 담은 취업 노하우 책자 제작에도 참여했다.

    어르신 지원 활동으로는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강남구 구룡마을에서는 연탄 나눔 봉사도 펼쳤다. 환자 지원 활동으로는 한국릴리 서울 사무소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헌혈은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를 위한 나눔으로 진행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청계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와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대표는 “임직원들이 청년의 자립, 어르신의 일상, 환자의 회복, 환경 보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치료제 공급과 임상 연구를 통해 국내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