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과 스타노무법인이 지난 17일 개방형실험실 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창업기업 노무 전문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센터장, 신동환 스타노무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의 채용, 고용, 계약 등 노무 분야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교육 및 상담,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단 제반 업무에 대한 전문적 자문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금준 센터장은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들에 자문하다보면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인사노무관리였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에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노무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환 대표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들에게 전문적인 노무인사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금준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센터장, 신동환 스타노무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의 채용, 고용, 계약 등 노무 분야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교육 및 상담,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단 제반 업무에 대한 전문적 자문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금준 센터장은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들에 자문하다보면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인사노무관리였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연구개발에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노무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동환 대표는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들에게 전문적인 노무인사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