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사회는 오는 3월8일 오전 9시~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부산광역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및 의료기기전시회(BMACE·Busan Medical Association Conference & Exhibition)’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BMACE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의료 분야에 대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는 최신 의학 지식 습득은 물론, 실제 개원 환경과 비급여 의료 분야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이브리드 학술대회 형태로 진행돼 의사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의료기기전시회로 운영된다. 전시 및 강의 분야는 ‘성형외과·미용’, ‘내과계’, ‘통증·재활’, ‘디지털 의료’를 주요 축으로, 다양한 의료 영역을 폭넓게 아우를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의료기기와 의료장비, 의료소모품을 비롯해 제약, 청구 프로그램, 병·의원 인테리어, 금융 관련 업체 등 개원과 진료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풍성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이번 행사가 부산 지역 회원은 물론 경남·울산 지역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경품과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으로, 창립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