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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국민평가패널 구성으로 소통 강화

19일 1차 회의 개최...적정성 평가 참여 국민대표위원 확대

기사입력시간 21-10-19 22:33
최종업데이트 21-10-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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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1기 국민평가패널’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평가패널은 국민중심 평가를 위한 평가 거버넌스 개편의 일환으로, 적정성 평가에 참여하는 국민대표위원을 확대하고 평가전반으로 국민과 소통기회를 확장코자 구성됐다.

이번 제1기 국민평가패널은 소비자∙환자단체(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건선협회, 한국GIST환우회, 암시민연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서 추천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적정성 평가 국민대표로 활동한다.

1차 회의에서는 국민평가패널 운영방향이 협의됐으며, 의료질 평가 및 적정성 평가 이해를 위한 강의, 심사평가원 누리집의 병원평가정보 서비스에 대한 의견 수렴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적정성 평가대상 ▲적정성 평가 공개방법 ▲적정성 평가와 의료질 향상 등 주제별 토론을 통해 적정성 평가에 대한 국민관점의 개선 의견을 수렴하면서 분야별 전문가 강의 및 항목별 적정성 평가 결과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국민평가패널 운영으로 위원회로 국한된 참여방식을 넓히게 돼 보다 많은 국민대표와 적정성 평가 전 과정을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국민평가패널에서 제안된 의견과 앞으로의 활동을 밑거름으로 국민건강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진일보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