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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덴마크와 재택의료사업 정보공유 웨비나 개최

한국 재택의료사업 활성화 및 양국 협력강화 방안 모색

기사입력시간 21-10-08 09:45
최종업데이트 21-10-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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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 덴마크 지자체(코펜하겐, 오르후스)와 재택의료 서비스 운영사례 공유 및 양국 재택의료 서비스 발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국가보건의료제를 바탕으로 의료서비스처럼 지방정부별 무상 제공되는 장기요양서비스, 노인복지주택,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등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환자중심의 재택의료서비스’, 보험자병원인 일산병원은 ‘환자중심 재택의료 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시는 ‘재택의료 정책수립과 예산집행 방식’, 덴마크 오르후스시는 ‘재택의료 사업기관의 서비스 종류 및 수행 방법’에 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펜하겐시 리나 제이콥슨 자문위원은 “한국의 건강보험, 장기요양 보험제도 및 재택의료 시범사업 설명을 통해 공단과 일산병원의 역할과 한국 제도의 우수성을 알 수 있게 해준 건보공단 및 주한덴마크대사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건보공단 이은영 보장지원실장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사회보장 선진국인 덴마크의 재택의료 서비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덴마크의 사례가 한국 재택의료 서비스 사업의 실질적 모형과 해법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장기요양분야에서도 상호협력이 강화되고 양국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