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키워드 순위

    메디게이트 뉴스

    충남대병원 김광삼 직원, 전력기술진흥대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안전관리 분야 수상…유해·위험요인 선제 발굴 등 산업재해 예방 공로 인정

    기사입력시간 2026-11-04 22:41
    최종업데이트 2026-11-04 22:41


    충남대학교병원은 안전관리과 김광삼 직원이 지난 3일 열린 '제23회 전력기술진흥대회'에서 안전관리 분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력기술진흥대회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전기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전기기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직원은 전력산업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김 직원은 수상 소감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전기인으로서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전력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현장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전기인들이 안전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