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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리병원, 빅데이터센터 설립 협약

    척추·관절 질환 예측 및 관리에 셀바스 AI 기술 접목

    기사입력시간 2017-07-18 11:59
    최종업데이트 2017-07-18 11:59

    사진: (왼쪽부터)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스코르 라이프 한국지부 노동현 대표(셀바스 AI 제공)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척추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 및 프랑스 재보험사 '스코르 라이프 한국지부'와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누리병원에 설립될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는 병원이 보유한 의료 빅데이터에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예측·관리하는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N-Smart AI 빅데이터 센터'의 연구 결과는 스코르 글로벌 라이프가 보유한 보험 빅데이터와 연동해 맞춤형 보험개발에도 활용할 전망이다.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는 "나누리병원이 보유한 척추 관절 관련 의료 빅데이터를 셀바스 AI 의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것은 의료서비스 혁명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형병원들과 현재 협업 중인 의료영상 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진보적인 의료영상 기술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