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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리스, 아이큐어와 '엑소좀·DDS' 활용 의약품연구개발 MOU 체결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 완제생산 등 엑소좀 신약 개발 협력

기사입력시간 21-12-02 18:10
최종업데이트 21-12-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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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큐어 최영권 대표이사(왼쪽)와 프리모리스 나규흠 대표이사.

신약개발 기업 프리모리스가 1일 아이큐어와 엑소좀 및 DDS활용 경피 의약품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엑소좀신약인 창상치료제 생산 공정 구축을 마무리한 프리모리스와 독보적인 TDDS(경피 약물전달시스템,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 및 cGMP급패치제(첩부제) 생산 공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큐어 간의 패치제 형태의 창상치료제 경피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협력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상치료제 생산 협력은 물론 프리모리스의 ExoPlus(기능강화 엑소좀)와 약물전달플랫폼(DDS)기술인 NAnoCourier를 활용한 경피 의약품 연구개발 등 상호간의 사업 확장에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기능강화 엑소좀과 DDS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관련 공동연구 ▲양사 보유 기술의 이용 촉진 및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과 업무 교류 ▲기능강화 엑소좀을 활용한 패치제 제형 등의 의약품 생산 협력 등이 포함됐다.

글로벌 창상치료시장은 2020년 약 7조70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2023년 약 8조4000억원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프리모리스는 제대혈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세계 최초의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능강화 엑소좀(ExoPlus)'을 활용해 창상치료제, 탈모치료제, 폐렴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더불어 생체친화적 DDS인 NAnoCourier(약물전달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폐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이큐어는 TDDS 개량신약 개발 및 패치제 전문 생산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완주에 cGMP급 제약 공장을 완공해 KGMP 인증을 받았고 올해 11월 세계 최초로 도네패질 패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해 2022년 생산을 앞두고 있다.

프리모리스 ​나규흠 대표는 "국내 최고의 패치제 생산시설을 보유한 아이큐어와 세계 최초 엑소좀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다" 며 "창상치료제 생산 협력을 시작으로 화상은 물론 일반상처 엑소좀치료제 개발 및 NAnoCourier를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까지 아이큐어와 협력함으로써 다양한 의약품 개발을 이끌어내 인류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이큐어 ​최영권 대표는 "아이큐어는 독보적인 TDDS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패치형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최근 세계 최초 도네패질 패치제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모리스와 엑소좀 및 DDS기술 기반 신약 패치제 개발 및 생산에 시너지를 도모하게 돼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프리모리스와 함께 세계 최초 엑소좀 신약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