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로완은 동남보건대학교와 '국민 보건 의료 질 향상을 담당할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로완은 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디지털 다중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 실습 자원 지원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학습 콘텐츠 UI/UX) 및 고도화를 위한 인적, 기술적 교류 ▲ 대학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취업 활동 지원 등의 산학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로완은 디지털 인지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개발 중인 뇌 질환 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동남보건대 김종완 총장은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산학협력 발전과 국민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완 한승현 대표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작업치료의 영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작업치료사분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적극 반영한 인지프로그램 개발과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작업치료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로완은 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디지털 다중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 실습 자원 지원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학습 콘텐츠 UI/UX) 및 고도화를 위한 인적, 기술적 교류 ▲ 대학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취업 활동 지원 등의 산학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치료제 개발기업 로완은 디지털 인지중재 프로그램 '슈퍼브레인'을 개발 중인 뇌 질환 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동남보건대 김종완 총장은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산학협력 발전과 국민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완 한승현 대표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작업치료의 영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작업치료사분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적극 반영한 인지프로그램 개발과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작업치료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