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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파크, 엠씨스퀘어 바이탈펫 출시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및 정서 완화에 도움 주는 제품

기사입력시간 22-11-17 15:26
최종업데이트 22-1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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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용품 전문점 폴리파크가 특허받은 반려동물 분리불안 완화 기기 '바이탈펫'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탈펫은 엠씨스퀘어가 IT기술, 뇌파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펫 전용 멘탈케어 기기'로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및 정서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엠씨스퀘어는 서울대 수의통합의학연구센터와의 공동임상을 통해 강아지의 스트레스 지수가 20~25%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2020년 펫 전용 바이탈 뇌파사운드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 

회사 측은 "연구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바이탈펫의 바이탈 뇌파사운드를 들려주면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짖음과 배뇨/배변 실수, 공격성 등의 증상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소리민감증도 완화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숙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심리 안정과 가벼운 휴식에 효과적인 ‘휴식모드(낮)’와 깊은 휴식, 숙면 유지에 효과적인 ‘수면모드(밤)’ 두가지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기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 역시 간단하게 만들었다.

폴리파크 관계자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족이 늘어나며 혼자 오랜 시간을 보내는 반려동물, 이사나 입양 등으로 새로운 공간에 적응이 필요한 반려동물 등 안정적인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데 바이탈펫이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출생 이후의 어린 반려동물부터 전 연령대에 사용이 가능하고, 보호자에게도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