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는 지난달 29일자로 자사의 서지컬(수술실) 테이블 ‘LUVIS(루비스) ST500’이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공식 출시한 덴티스의 LUVIS ST500은 덴티스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OR(수술실) 솔루션 사업을 위해 개발한 첫 제품으로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 의료기기연구소 내 OR 개발실에서 자체 개발했다.
LUVIS ST500은 전동식 컨트롤로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안정적인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집도의의 원활한 수술 부위 노출 및 접근, 수술 진행을 돕는다. 지난 8월 16일자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절차도 완료했으며 이번 CE 인증까지 더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LUVIS ST500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FDA에 이어 CE 인증까지 완료된 만큼 미국과 유럽 등 국가별 영업 전략과 더불어 파트너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덴티스는 임플란트와 투명교정을 비롯한 주요 전략 치과장비들과 OR 솔루션 장비들을 통해 내년도 실적 퀀텀 점프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공식 출시한 덴티스의 LUVIS ST500은 덴티스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OR(수술실) 솔루션 사업을 위해 개발한 첫 제품으로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 의료기기연구소 내 OR 개발실에서 자체 개발했다.
LUVIS ST500은 전동식 컨트롤로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안정적인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집도의의 원활한 수술 부위 노출 및 접근, 수술 진행을 돕는다. 지난 8월 16일자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절차도 완료했으며 이번 CE 인증까지 더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LUVIS ST500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FDA에 이어 CE 인증까지 완료된 만큼 미국과 유럽 등 국가별 영업 전략과 더불어 파트너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덴티스는 임플란트와 투명교정을 비롯한 주요 전략 치과장비들과 OR 솔루션 장비들을 통해 내년도 실적 퀀텀 점프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