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헬스케어는 의원급 EMR 신규고객 유치건수 1위를 매년 기록하며 꾸준한 시스템 개발과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기반으로 창사 4년 만에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블루엠텍은 원내의약품 E-커머스 업계 1위 플랫폼인 블루팜코리아를 서비스하며 올해 초 20,000 고객 유치를 돌파했다.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양사가 만나 병원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다변화하고 급성장 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루엠텍 김현수, 정병찬 공동대표는 "같은 목표를 가진 양사가 형제같이 서로 협력하며 WIN-WIN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