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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 대한슬관절학회 6개 부문 수상

    기사입력시간 2026-05-14 08:18
    최종업데이트 2026-05-14 08:18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최병선, 노두현, 한혁수 교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최병선·노두현·한혁수 교수)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슬관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 대상과 최우수논문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의 주요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슬관절학회는 슬관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가는 학회다. 매년 두 차례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대한슬관절학회지(KSRR)를 연 2회 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구연 대상(최병선 교수) ▲우수논문상(최병선·한혁수 교수) ▲우수심사위원상(최병선 교수) ▲우수포스터상(최병선 교수) ▲KSRR 최우수논문상(노두현 교수) ▲우수 편집위원상(노두현 교수)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관절전치환술(TKA) 장기 환자보고결과(PROMs) 분석, 인공관절 감염 재치환 연구, 비수술적 생체역학 연구, 딥러닝 기반 골관절염 진단 연구 등 슬관절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진단–수술계획–수술 중 정렬–수술 후 회복 예측’에 이르는 전 주기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정밀화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한혁수 교수(정형외과)는 "이번 수상은 일차 치환술부터 재치환, 생체역학,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연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해 온 협력 연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출발점으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