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은 지난 1일 디지털 치료 솔루션 스타트업 에버엑스와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제 관련 신규사업의 공동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및 디지털 치료(DTx)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지케어텍의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에버엑스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인 ‘MORA’를 연동해 의료진의 사용성을 높이고, 이지케어텍의 HIS 관련 IT 역량과 에버엑스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기반 신규 서비스 공동 모색, 서비스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MORA(Mobile Orthopedic Rehabilitation Assistant)는 150여개의 광범위한 치료 커리큘럼과 자세 추정(Pose-estimation)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 높은 기능 평가를 수행한다.
이지케어텍은 이번 협력이 HIS 데이터의 가치와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의료진의 처방 접근성과 효율성, 근골격계 질환자의 서비스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이지케어텍과의 MOU는 디지털 치료 시장에서 MORA가 빠르게 공급 및 상용화되는 기반이 되고 HIS 연동을 통해 MORA를 사용하는 기회와 의료진의 편의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당사와 에버엑스의 협력을 계기로 헬스케어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에 관해 더욱 정확하고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갖춘 유능한 스타트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미래 먹거리와 신규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및 디지털 치료(DTx)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지케어텍의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에버엑스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인 ‘MORA’를 연동해 의료진의 사용성을 높이고, 이지케어텍의 HIS 관련 IT 역량과 에버엑스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기반 신규 서비스 공동 모색, 서비스 설계 및 개발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MORA(Mobile Orthopedic Rehabilitation Assistant)는 150여개의 광범위한 치료 커리큘럼과 자세 추정(Pose-estimation)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 높은 기능 평가를 수행한다.
이지케어텍은 이번 협력이 HIS 데이터의 가치와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의료진의 처방 접근성과 효율성, 근골격계 질환자의 서비스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버엑스 윤찬 대표는 "이지케어텍과의 MOU는 디지털 치료 시장에서 MORA가 빠르게 공급 및 상용화되는 기반이 되고 HIS 연동을 통해 MORA를 사용하는 기회와 의료진의 편의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당사와 에버엑스의 협력을 계기로 헬스케어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에 관해 더욱 정확하고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갖춘 유능한 스타트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미래 먹거리와 신규 수익 모델을 창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