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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 COPHEX 2026서 프리필드시린지 시스템 첫 선

    웨스트 싱크로니 S1 PFS 시스템 통해 한국 바이오텍이 직면한 개발 과제 해결 지원

    기사입력시간 2026-03-26 14:28
    최종업데이트 2026-03-26 14:28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West Pharmaceutical Services)가 3월 31일~4월 3일 열리는 2026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6)에서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웨스트 싱크로니(West Synchrony) S1 프리필드시린지(PFS)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바이오헬스 수출 규모가 성장하는 가운데 많은 국내 기업들은 위탁생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자체 의약품 개발 중심으로 전환의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여전히 기술적·운영상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자체 신약물질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제형 개발과 제조 공정뿐 아니라 디바이스 선택, 시스템 검증, 규제 대응 문서작업,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에 각기 별도의 공급체계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구성요소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

    웨스트 싱크로니 S1 PFS 시스템은 이러한 업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웨스트의 솔루션이다. 개별 구성품을 각각 제공하는 방법이 아닌 시린지 배럴, 플런저, 니들 실드/팁 캡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완전 통합형 플랫폼을 제공하며, 시스템 수준에서 포괄적 검증 데이터를 미리 확보하여 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 의사결정을 효율화하고 인허가 자료제출을 간소화하며 안정적인 조달 기반을 확보할 수 있어 제품 수명주기의 핵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인 4월 2일 오전 11시 KINTEX 1전시장 5홀 세미나 I에서 ‘조립의 중단 – 검증된 통합 프리필드시린지 시스템의 단일 공급 솔루션’을 주제로, 웨스트 전문가들이 한국 바이오제약 혁신의 다음 단계 도약을 뒷받침하는 통합형 전달 시스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웨스트 파마슈티컬 서비스 마하 구루스와미(Maha Guruswamy) 아시아태평양 커머셜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웨스트는 한국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깊이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파트너들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협업하여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웨스트 싱크로니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개발 과정의 복잡함을 줄이고, 고객사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는 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고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다음 도약을 뒷받침하겠다는 웨스트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