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김효상 전 인하대병원 진료교수가 국제 인명사전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18년판에 등재됐다.
김 전 교수는 스포츠, 척추, 관절 손상 환자들의 운동과 도수치료 및 암환자 재활 치료에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빠른 사회 복귀를 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분과 전문의, 암재활학회 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 및 미국 초음파학회 근골격 초음파 인증을 받았다.
IBC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의 대표적 인명기관이다.
김효상 전문의는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한국의 재활의학 수준이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재활이 꼭 필요한 환자들의 사회 복귀와 현장 적응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교수는 스포츠, 척추, 관절 손상 환자들의 운동과 도수치료 및 암환자 재활 치료에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해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빠른 사회 복귀를 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분과 전문의, 암재활학회 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한국 및 미국 초음파학회 근골격 초음파 인증을 받았다.
IBC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의 대표적 인명기관이다.
김효상 전문의는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한국의 재활의학 수준이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재활이 꼭 필요한 환자들의 사회 복귀와 현장 적응을 높이기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