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이지스헬스케어는 2020년 새해 이지스 전자차트(eghis EMR: 전자의무기록) 내 신규 기능을 대거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로워진 이지스 전자차트(eghis EMR:전자의무기록) 부가 기능으로는 ▲비급여 전용 차트(가칭) ▲이지스 EYE(가칭) ▲이지스 그림판, 펜차트 ▲이지스 전자차트 모바일 연동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비급여 전용 차트(가칭)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과 같은 비급여 미용진료와 예약시스템과 환자 관리에 중심을 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자차트 영역으로 ▲환자 재방문율 관리 ▲내원 목적별 통계 ▲No show 환자 관리 ▲기존 외래접수와 비급여차트의 외래차트 자료 일치 ▲전문성 있는 진료 및 진료지원 가능 ▲사전심사 기능 사용 가능 등 기존 EMR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비급여 미용 의료시장의 차트 활용 확대와, 급여 위주 요양기관에서도 발전된 환자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지스 EYE(의원급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가칭) 의사의 진단 및 치료 방침에 필요한 기반 지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의료 및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참조하여 진단 및 치료를 보조해 준다. 이로서 1인 진료실이 많은 의원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연구, 개발 중에 있다.
이지스 전자차트 모바일 연동 서비스(가칭)은 ▲QR코드로 간편접수 ▲처방전 기록&관리 ▲진료비 영수증 기록&관리 ▲병원찾기 ▲PHR(개인의료기록) 데이터 백업 ▲복약알림 ▲진료 유의사항(ex: 알러지, 복용법 등) 전송 등의 기능으로 의원과 환자,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 실용적이고 편리한 기능들 위주로 개발 중에 있다.
이지스 그림판, 펜차트는 이비인후과, 외과와 같이 전자차트 내에서 와콤 디지타이저를 이용해 그림이나 간단한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수월한 펜터치를 위해 창 크기에 비례해 조절된다.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당사의 서비스 품질과 기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개원가의 '환자 맞춤 진료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진료실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진 이지스 전자차트(eghis EMR:전자의무기록) 부가 기능으로는 ▲비급여 전용 차트(가칭) ▲이지스 EYE(가칭) ▲이지스 그림판, 펜차트 ▲이지스 전자차트 모바일 연동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비급여 전용 차트(가칭)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과 같은 비급여 미용진료와 예약시스템과 환자 관리에 중심을 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자차트 영역으로 ▲환자 재방문율 관리 ▲내원 목적별 통계 ▲No show 환자 관리 ▲기존 외래접수와 비급여차트의 외래차트 자료 일치 ▲전문성 있는 진료 및 진료지원 가능 ▲사전심사 기능 사용 가능 등 기존 EMR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비급여 미용 의료시장의 차트 활용 확대와, 급여 위주 요양기관에서도 발전된 환자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지스 EYE(의원급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가칭) 의사의 진단 및 치료 방침에 필요한 기반 지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의료 및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참조하여 진단 및 치료를 보조해 준다. 이로서 1인 진료실이 많은 의원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을 연구, 개발 중에 있다.
이지스 전자차트 모바일 연동 서비스(가칭)은 ▲QR코드로 간편접수 ▲처방전 기록&관리 ▲진료비 영수증 기록&관리 ▲병원찾기 ▲PHR(개인의료기록) 데이터 백업 ▲복약알림 ▲진료 유의사항(ex: 알러지, 복용법 등) 전송 등의 기능으로 의원과 환자, 환자 보호자 모두에게 실용적이고 편리한 기능들 위주로 개발 중에 있다.
이지스 그림판, 펜차트는 이비인후과, 외과와 같이 전자차트 내에서 와콤 디지타이저를 이용해 그림이나 간단한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수월한 펜터치를 위해 창 크기에 비례해 조절된다.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이사는 "앞으로 당사의 서비스 품질과 기능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 개원가의 '환자 맞춤 진료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진료실에서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